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질문: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답변:
창조의 마지막 날에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은 이렇게 ‘개인적인 손길’을 주시며 자신의 역사를 마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창세기 2:7). 따라서, 인간은 물질적 육체와 비물질적 영/혼 둘 다를 가진, 하나님의 피조물 가운데 아주 특별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가졌다는 것은, 가장 간단히 말해서, 우리들이 하나님과 닮게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아담은 하나님께서도 살과 피를 가지셨다는 의미로 하나님을 닮지 않았습니다. 단지 아담은 육체와 피를 가지게 되었다는 면에서는 하나님을 닮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영이시라”(요한복음 4:24) 고 말씀하고 있고, 그러므로 육체가 없이 존재하십니다. 그러나, 육체는 완전히 건강하게 창조되었고 죽음을 겪지 않는다는 점에 있어서 하나님의 생명을 반영하였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인간의 비물질적인 부분을 가리킵니다. 이것은 동물의 세계로부터 인간을 구별하며, 인간이 죽음을 극복하게 의도하셨던 하나님의 통치에 인간을 맞아 떨어지게 해 줍니다(창세기 1:28). 그리고 이것은 인간이 창조주와 교류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정신적, 도덕적, 그리고 사회적인 유사성입니다.

정신적으로, 인간은 이성적, 의지적인 사람으로 창조되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사람은 사유할 수 있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지적 능력과 자유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기계를 발명하고, 책을 쓰고, 풍경을 그리고, 교향곡을 즐기고, 총계를 계산하고, 또는 애완 동물에 이름을 지어 줄 때마다, 그 또는 그녀는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사실을 공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도덕적으로, 인간은 정의롭고 완전히 결백하게 창조되었는데, 이는 하나님의 거룩함을 반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만든 모든 것을 보고 그것들을 “매우 좋다”라고 하셨습니다(창세기 1:31). 우리의 양심이나 “도덕적 잣대”는 이런 처음의 상태의 흔적이고 이렇게 원래 창조된 상태를 반영합니다. 누군가 법을 만들고, 악에 움찔하고, 선한 행위를 칭찬하거나 죄책감을 느낄 때마다, 그는 우리가 하나님 자신의 형상대로 만들어 진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인간은 교제를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삼위일체적인 속성과 그분의 사랑을 반영합니다. 에덴 동산에서, 인간의 주된 관계는 하나님이셨고(창세기 3:8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시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혼자 지내는 것이 좋지 않았기(창세기 2:18)” 때문에 첫 번째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누군가 결혼하고, 친구를 사귀고, 어린이를 껴안으며, 또는 교회에 참석할 때마다, 그는 우리가 하나님의 모양대로 만들어진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다는 일부분은 아담이 자유로운 선택들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아담에게 정의로운 성품이 주어졌다 할지라도, 그는 자신의 창조주를 대적하는 악한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아담은 자기 자신 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손상시켰고, 그 손상된 모양을 자신의 모든 후손들에게 전가시켰습니다(로마서 5:12). 오늘날,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있습니다만(야고보서 3:9), 우리는 또한 죄의 상처들도 가지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도덕적으로, 사회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 우리는 죄의 영향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은 하나님께서 한 개인을 구원하실 때, 그는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에베소서 4:24)이 되면서, 하나님의 원래 형상으로 복구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우리를 분리시킨 죄로부터의 이 구속(구원)은 우리를 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서만이 오로지 가능합니다(고린도 후서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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