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성경 해석을 하는 옳은 방법은?




질문: 성경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대답:
성경의 의미를 바르게 해석하는 것은 오늘날 신자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업중의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이 그냥 대충 말씀을 읽으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반드시 성경을 공부하고 올바르게 다루어야 합니다. 성경을 연구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성경을 그저 간략히 훑어 보는 것은 하나님이 뜻한 바와는 매우 다른 결론을 내리게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바른 해석을 위한 몇 가지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1. 기도하세요. 성령님께 이해하도록 도와달라고 하세요. 요한복음 16:13은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예수님은 요한복음 16장에서 성령을 말씀하시고는 성령이 오시면 (성령 강림절에 오셨음, 사도행전 2장) 그 분이 모든 진리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성령님이 신약 성경 저작일에 사도들을 인도하셨듯이, 또한 우리들이 성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인도하십니다. 기억하세요, 성경은 하나님이 쓰신 책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내용을 하나님께 여쭈어 봐야 합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성경의 저자인 성령님이 당신 안에 거주하시며, 자신이 쓴 내용을 당신이 이해하길 원하십니다.

2. 성경 한 구절을 이해할 때 상하 주변의 구절들과 분리시켜서 이해하지 마세요. 항상 한 구절의 주변 구절들과 장들을 읽어야 하며, 그 구절이 속한 전체 글의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성경 말씀이 하나님께로서 나왔지만 (디모데후서 3:16; 베드로후서 2:1) 하나님은 사람이 쓰도록 하셨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쓸 때, 글의 주제, 목표를 담고 있었고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서술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공부하려는 성경 부분의 글을 쓴 사람은 누구인지, 누구에게 호소하는 글인지, 언제 기록되었고 왜 쓰여졌는지 그 배경을 이해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말씀이 스스로 말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합니다. 때때로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뜻대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성경 공부를 혼자서만 해내려고 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의 평생에 걸친 성경 연구서들을 통해 얻을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교만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성령에 의지하면 성경의 감추어진 모든 진리들을 발견할 것이라고 믿고 성경을 봅니다. 그리스도는 성령님을 주시면서 은사자들과 여러 영적 은사들을 그리스도의 몸에 더하셨습니다. 그 중에 가르치는 은사가 있는데 (에베소서 4:11-12; 고린도전서 12:28), 이 가르치는 은사가 있는 사람들을 통해 우리가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고 따를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다른 지체들과 함께 성경을 공부하고, 말씀을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서로 도움을 주는 것은 항상 지혜로운 일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을 공부하는 적합한 방법은 무엇인가에 대해 요약하겠습니다. 첫째, 기도와 겸손으로 우리는 성령님께 의존해서 우리에게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받아야하겠습니다. 둘째, 우리는 성경이 스스로를 우리에게 설명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문맥에 맞게 말씀을 공부해야겠습니다. 셋째, 성경을 적절하게 공부할 방법을 탐구한 과거와 현재의 다른 신자들의 노력을 존중할 줄 알아야하겠습니다. 상기할 것은, 하니님이 성경의 작가이시며, 그분은 우리가 그것을 이해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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