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세례란 무엇인가? 기독교인들은 언제, 어떤 방법으로 성령세례를 받는가?


 


질문: 성령세례란 무엇인가? 기독교인들은 언제, 어떤 방법으로 성령세례를 받는가?

답변:
성령세례란 구원의 순간에 하나님의 영이 믿는 자들을 예수님과 연합시키고 예수님의 몸 안에서 다른 믿는 자들과 연합시키는 작업으로 정의될 수 있습니다. 성령세례는 세례 요한과 하늘로 승천하시기 전에 예수님에 의해 예측되었습니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사도행전 1:5). 이 약속은 오순절 날에 성취되었습니다(사도행전 2:1-4); 처음으로, 성령께서 믿는 자들 안에 영구적으로 내재하셨고, 교회는 시작되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2:12-13은 성령세례에 관한 중심 구절입니다: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고린도전서 12:12-13). 우리 “모두”가 성령세례를 받았다는 것을 주목하십시오 - 모든 믿는 자들이 구원을 의미하는 세례를 받았는데, 이는 단지 몇 안되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경험이 아닌 것입니다. 로마서 6:1-4가 성령을 특별히 언급하고 있지는 않지만, 고린도전서 구절과 유사한 어투로 하나님 앞에서의, 믿는 자들의 위치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다음과 같은 사실들은 성령세례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공고히 하는데 필요한 것들입니다. 첫째, 고린도전서 12:23은 모두가 한 영을 마신 것(성령의 내재하심)처럼, 모두가 세례를 받았다고 명확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둘째, 성경 어디에도 믿는 자들에게 성령과 함께, 안에서 또는 의해서 세례를 받거나, 또는 어떻게든 성령세례를 쫓으라고 말해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는 모든 믿는 자들이 이러한 경험이 있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셋째, 에베소서 4:5은 성령세례를 언급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만일 그렇다면, 성령세례는 “한 믿음”과 “한 아버님”처럼, 믿는 자 모두를 위해 실제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성령세례는 두 가지 일들을 합니다. 1) 그것은 우리를 예수님의 몸에 속하게 하고, 2)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같이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을 실현합니다. 그리스도의 몸 안에 거한다는 것은 그와 함께 새 생명으로 부활됨을 의미합니다. 그 다음에는, 고린도전서 12:23의 본문에 언급된 바와 같이 우리는 그 몸이 제대로 작동하게끔 영적 은사들을 사용해야 합니다. 에베소서 4:5의 말씀과 같이, 성령세례 체험은 교회의 통합을 유지하기 위한 근거로 제공됩니다. 성령세례를 통해 그리스도의 죽음, 장사 지냄, 그리고 부활 안에서 그리스도와 연합되는 것은, 우리가 내재된 죄의 권세로부터 분리되는 것이고 새 생명 안에서 우리 삶의 근거를 구축하는 것입니다(로마서 6:1-10; 골로새서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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